말씀 묵상
욥기 19:1-29
묵상
Author
백장현 목사
Date
2023-11-24 10:02
Views
663
요약:
(1-5) 욥은 친구들을 향하여 자신을 그만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한다.
(6-12) 하나님께는 왜 자신을 억울하게 만드시고 해결할 길을 열어주지 않느냐 탄원한다.
(13-20) 자신 스스로에게는 모두가 떠나고 외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한탄한다.
(21-29) 친구들에게는 자신(욥)을 불쌍히 봐줄 것을 간청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의를 나타내실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욥은 때가 되면 심판자가 명확한 판결이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임을 믿는다.
인상깊은 말씀:
(욥 19:2)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욥 19: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새번역)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욥 19:29)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욥 19:29, 공동번역) 그러나 칼에 맞지 않기 위하여 조심해야 할 것은 오히려 자네들일지도 모르네. 칼에 맞을 죄가 어디에 따로 있다던가? 시비곡직을 가리는 재판이 끝내 없겠는가?
적용: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진실을 모른 채 상대방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면 지혜롭지 못하며 적합하지도 못하다.
많은 경우 해답을 말하는 친구보다 어려움에 처한 동료를 위로하는 말을 하는 친구로 살겠다.
억울한 상황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막는 일을 인간의 힘으로 어찌 풀 수 있겠는가. 그때는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해야 함을 최근에 배웠다. 깨달음은 있으나 내 자신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다. 눌려도 꿈틀꿈틀 기어 나오는 내 자존심이 참을 수 없다고 외친다. 내 자존심은 내가 세울 때에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심판자로 서는 순간 위험은 주께서 감당하신다. 그러니 참아야 한다. (참다가 어느 순간 폭발하여 참아왔던 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내 자녀에게도 눈높이를 낮춰야겠다.)
시비곡직(是非曲直) 즉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을 주님께서 하심을 흔들리지 않고 믿고 살겠다. 이 땅에서 못하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하시지 않겠나. 그것도 내 영역은 아니니 나는 그저 조심히 바르게 살도록 힘쓰면 되겠다.
결단(한줄기도):
심판장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저는 동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살겠습니다.
(1-5) 욥은 친구들을 향하여 자신을 그만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한다.
(6-12) 하나님께는 왜 자신을 억울하게 만드시고 해결할 길을 열어주지 않느냐 탄원한다.
(13-20) 자신 스스로에게는 모두가 떠나고 외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한탄한다.
(21-29) 친구들에게는 자신(욥)을 불쌍히 봐줄 것을 간청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의를 나타내실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욥은 때가 되면 심판자가 명확한 판결이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임을 믿는다.
인상깊은 말씀:
(욥 19:2)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욥 19: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새번역)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욥 19:29)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욥 19:29, 공동번역) 그러나 칼에 맞지 않기 위하여 조심해야 할 것은 오히려 자네들일지도 모르네. 칼에 맞을 죄가 어디에 따로 있다던가? 시비곡직을 가리는 재판이 끝내 없겠는가?
적용: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진실을 모른 채 상대방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면 지혜롭지 못하며 적합하지도 못하다.
많은 경우 해답을 말하는 친구보다 어려움에 처한 동료를 위로하는 말을 하는 친구로 살겠다.
억울한 상황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막는 일을 인간의 힘으로 어찌 풀 수 있겠는가. 그때는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해야 함을 최근에 배웠다. 깨달음은 있으나 내 자신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다. 눌려도 꿈틀꿈틀 기어 나오는 내 자존심이 참을 수 없다고 외친다. 내 자존심은 내가 세울 때에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심판자로 서는 순간 위험은 주께서 감당하신다. 그러니 참아야 한다. (참다가 어느 순간 폭발하여 참아왔던 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내 자녀에게도 눈높이를 낮춰야겠다.)
시비곡직(是非曲直) 즉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을 주님께서 하심을 흔들리지 않고 믿고 살겠다. 이 땅에서 못하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하시지 않겠나. 그것도 내 영역은 아니니 나는 그저 조심히 바르게 살도록 힘쓰면 되겠다.
결단(한줄기도):
심판장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저는 동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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