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욥기 16:18-7:16
묵상
Author
백장현 목사
Date
2023-11-22 15:01
Views
566
요약:
(16:18-22) 하나님은 욥의 증인이며 욥의 중보자입니다. 욥은 중보자이신 하나님께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재를 요청합니다.
(17:1-16) 하나님께 담보물을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욥을 비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욥의 얼굴에 침을 뱉는(명예을 훼손?) 자들입니다. 욥은 주님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마음과 태도를 기억해주기를 요청합니다. 사람들은 욥은 받아드릴 수 없으니, 오직 욥의 희망은 주님께 있을 뿐입니다.
인상깊은 말씀:
[욥17:6-15, 새번역]
6 사람들이 이 격언을 가지고 나를 공격하는구나. 사람들이 와서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근심 때문에 눈이 멀고, 팔과 다리도 그림자처럼 야위어졌다.
8 정직하다고 자칭하는 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며, 무죄하다고 자칭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불경스럽다고 규탄하는구나.
9 자칭 신분이 높다는 자들은, 더욱더 자기들이 옳다고 우기는구나.
10 그러나 그런 자들이 모두 와서 내 앞에 선다 해도, 나는 그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의 지혜자도 찾지 못할 것이다.
11 내가 살 날은 이미 다 지나갔다. 계획도 희망도 다 사라졌다.
12 내 친구들의 말이 '밤이 대낮이 된다' 하지만, '밝아온다' 하지만, 내가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13 내 유일한 희망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거기 어둠 속에 잠자리를 펴고 눕는 것뿐이다.
14 나는 무덤을 '내 아버지'라고 부르겠다.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를 '내 어머니, 내 누이들'이라고 부르겠다.
15 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더 있는가? 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적용:
욥은 고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것이 없다. 달라진 것이 없는데 사업 부도나고 자녀들이 죽은 모든 책임이 욥에게 있음을 인정하라고 강요를 하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다.
사람이 사는 원동력 중 하나가 인정받는 것이다. 아이들이 칭찬을 듣고 인정받으면 더 열심히 하듯이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들의 인정은 자존감을 세우는데 큰 힘이 된다. 그렇기에 평소 칭찬받던대로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 그 충격은 몇 배가 강도를 갖는다.
사람이 견디기 힘든 가장 큰 고난은 가까운 사람들의 정죄다. 멀리 있는 자들이 아니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과 망언들로 있기에 욥은 죽고 싶을 정도다. 이꼴저꼴 다 보지 않고 죽었으면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깨닫는 순간, 그는 하나님을 절대 놓지 않는다.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이것만 해도 충분한 순간이 있음을 발견한다.
결단(한줄기도):
칭찬이 비난으로 바뀌는 순간 사람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더욱 붙잡겠습니다.
(16:18-22) 하나님은 욥의 증인이며 욥의 중보자입니다. 욥은 중보자이신 하나님께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재를 요청합니다.
(17:1-16) 하나님께 담보물을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욥을 비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욥의 얼굴에 침을 뱉는(명예을 훼손?) 자들입니다. 욥은 주님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마음과 태도를 기억해주기를 요청합니다. 사람들은 욥은 받아드릴 수 없으니, 오직 욥의 희망은 주님께 있을 뿐입니다.
인상깊은 말씀:
[욥17:6-15, 새번역]
6 사람들이 이 격언을 가지고 나를 공격하는구나. 사람들이 와서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근심 때문에 눈이 멀고, 팔과 다리도 그림자처럼 야위어졌다.
8 정직하다고 자칭하는 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며, 무죄하다고 자칭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불경스럽다고 규탄하는구나.
9 자칭 신분이 높다는 자들은, 더욱더 자기들이 옳다고 우기는구나.
10 그러나 그런 자들이 모두 와서 내 앞에 선다 해도, 나는 그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의 지혜자도 찾지 못할 것이다.
11 내가 살 날은 이미 다 지나갔다. 계획도 희망도 다 사라졌다.
12 내 친구들의 말이 '밤이 대낮이 된다' 하지만, '밝아온다' 하지만, 내가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13 내 유일한 희망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거기 어둠 속에 잠자리를 펴고 눕는 것뿐이다.
14 나는 무덤을 '내 아버지'라고 부르겠다.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를 '내 어머니, 내 누이들'이라고 부르겠다.
15 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더 있는가? 내가 희망을 둘 곳이 달리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적용:
욥은 고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것이 없다. 달라진 것이 없는데 사업 부도나고 자녀들이 죽은 모든 책임이 욥에게 있음을 인정하라고 강요를 하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다.
사람이 사는 원동력 중 하나가 인정받는 것이다. 아이들이 칭찬을 듣고 인정받으면 더 열심히 하듯이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들의 인정은 자존감을 세우는데 큰 힘이 된다. 그렇기에 평소 칭찬받던대로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 그 충격은 몇 배가 강도를 갖는다.
사람이 견디기 힘든 가장 큰 고난은 가까운 사람들의 정죄다. 멀리 있는 자들이 아니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과 망언들로 있기에 욥은 죽고 싶을 정도다. 이꼴저꼴 다 보지 않고 죽었으면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깨닫는 순간, 그는 하나님을 절대 놓지 않는다.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이것만 해도 충분한 순간이 있음을 발견한다.
결단(한줄기도):
칭찬이 비난으로 바뀌는 순간 사람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더욱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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